나의 이야기

천안오션파티110809

청 죽 2011. 8. 9. 23:39

미숙과 장진 단비와 천안야우리에서 영화를보고

저녁을 먹자고해서 퇴근후 부랴부랴 천안으로 향했다

오션파티에 도착하니 사람이 별로없어서 자리를잡고들어가서

창가에 자리잡고 밖의 풍경도 구경하고 수많은 음식이 나를 유혹하고

해물부페부터 시작하여 먹고나니 부른배를 두드리며

집으로 귀가하였다.비싸긴해도 (인당25000원) 한번은 가볼만하다

 

오션파티 즐기는법

맛있는 강정들~~~

실내 풍경들~~

맛있는 초밥들

해물탕에 들어갈 양념들

맛있게생겼죠~~

먹는게 흥겨운 여인네들~~

 

 

맛있게 먹네

슬러쉬도 먹고

해물 매운탕 먹고싶지요~~

땡땡하면 줄서서 타온 영덕 대게

아들과한컷

 

스파게티 먹는 단비와미숙

 

후식으로 팥빙수를 한모금

보너스로 운동장의 꽃들을

 

벌써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