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광덕산100718 청 죽 2010. 7. 18. 16:50 싱그러운 여름의 신록들 장마중이라도 광덕산은 언제나 산악인으로 붐벼 장군바위에서 강당골 내려오는 공포의 계단 끈질긴 생명력 먼저보았던 으름꽃이 열매를 맺었네요 숨은그림 찾기 거북이가 물 먹으러 왔어요 어디있을까 죽은나무 위에도 새집이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