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대천여행 20180501
청 죽
2018. 5. 6. 20:12
아이들과함께 모처럼여행을 하였다.
여기저기 고르다 대천해수욕장의 짚트랙과레일바이크를 타러갔는데
어찌나 기다림이 많은지 포기하고 짚트랙을 2시간 기다려 짜릿함을 느끼고
개화예술공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러갔다.
동물들이 활보하는 모습과 아름다운 꽃들이 반겨주고 카페안에 드라이플라워를
장식하여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