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봉수산 산행101023

청 죽 2010. 10. 23. 18:38

오늘은 봉수산을 가기로 약속한날이다 .8시40분 석찬부부를 태우고 봉곡사를 향해 출발

주차장에 도착하니 아무도없다.텅빈 주차장 하나둘모이고 5팀이모여 봉수산을 향하여

 출~발 봉곡사입구 오솔길을 따라 올라가 초입부터 경사길이 완만하게 올라가 산책을 하는것같다. 536미터 정상을찍고 정상주로 건~배 정상부근은 단풍이 쬐끔 있어서 기념촬영후

2시간30분산행을 마치고 점심만찬을 위해 삽교천으로 직행 대하및 농어 놀래미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맛있는 매운탕으로 입가심 후~후

 

봉곡사 봉수산 입구 

고인돌같은 바위 

배틀바위 설명 

흔들바위 같은 바위돌 

 

 아름다운 달래꽃

 멋진단풍~~~

 봉수산 정상

 자기야~좋치

막걸리 한잔 줘유~~~ 

내려가는 경사로 조~심 조~심 

단풍속의 아름다운 선남~선녀 

 

 

봉곡사의 아름다운 꽃길 

 화장실도 멋지네

 고풍스런 장독대

보기에도 먹음직한 대하 

 농어,놀래미

매운탕이 맛있어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