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모친생신 가족모임150222

청 죽 2015. 2. 23. 20:28

오늘은 모친의86회 생신이 모처럼 일요일과 겹치는 날이다.

매년 설날과맞물려 생신을 설날과 겹쳐지냈는데 가족이 모두모여

생신을 축하드리고 식사를하며 따스한 가족의 정을 느끼고

부모님이 케익의 촛불을 힘차게 불며 만수무강을 빌어본다

 

월남쌈을 기다리며

맛잇게 먹자~~~

 

 

많이들 드세요~~

 

엄니 많이드셔~~

 

 

 

 

 

 

 

 

 

 

 

 

 

 

 

 

 

 

 

 

집에서의 망중한~~

 

 

떡케익 점등식~~

축하노래도 하고~~

힘차게 부세요!!!

 

자~ 맛있게 먹자고~~

 

빠진가족도 있지만 사진도 찍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