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우리가족의 단합행사141129
청 죽
2014. 11. 29. 20:57
오늘은내가 무자게 사랑하는 사람이 태어난날이 내일이라
온가족이 모여 저녁식사를하며 선물증정식도 하고
맛있는 해물보쌈을 즐겁게 먹으며 가족의 정을 두텁게 쌓았다
안터덕 오리에서 해물보쌈을~~
싱싱한 해물들~~
얼큰한 동태탕~~~
문어가 올라가 먹음직하다~~
자~ 맛있게 먹자고~~~
아들 선물이유~~
딸은 현금이네~
나! 이거 밭았슈~~
나는 이거 줬어유~~
눈이 잘 않보여
여긴가~~~
잘 어울리남~~~
해물 라면도 맛나다
먹다 보니 밤이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