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알밤여행101009
청 죽
2010. 10. 9. 21:36
아침7시30분 단비가 단국대 면접이있어 태워주고 10시경 유곡2리
밤나무골로 출발 마을회관 차를주차하고 떨어진 알밤을 배낭 가득 주었다
벌레먹은밤과 뒤섞여 또다시 뒤풀이 이많은밤을 어떻게 처리하지
텔레비젼을 보며 마눌과 밤까기 삼매경 어휴 힘들어~~~
에잉 밤알이 죽쟁이네
아싸~ 한알 주었네
통통한 밤알들! 고놈들 틈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