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캄보디아 가족여행4일차 131229

청 죽 2013. 12. 31. 23:33

오늘은 귀국하는날이라 간단한 여행일정이다

세계에서 가장큰 인공호수인 바라이 호수에 올라 크기에 또다시 놀라고

버스에 내리자마자 덤벼드는 1달라 아이들 수공예품을 파는건지 강매하는건지

쇼핑센터에 들려 선물도 사고 캄보디아의 3박4일정을 마무리하였다

 

형형색색의 과일들이 식욕을 당긴다

루돌프가 여기도 있네 남쪽사슴도 똑같네

호텔 수영장의 멋진 모습

 

 

 

팜나무중간에 양난을 걸어놓아 이쁘게 키우고있다

뭐 시킬까요~~

물속으로 들어갈까~~

캄보디아 국화라는데~~ 룸둘꽃 색갈이 이쁘다

호텔이 깔끔하고 단아하다

 

 

 

 

 

 

 

바라이호수 전망대~~

광활한 인공호수~~

 

떼거리로 몰려드는 수공예품 파는 아이들~~

 

 

 

 

 

라텍스 판매점 누우니 편하나~~

 

 

 

선물도 사고~~ 뭐살겨 이게좋은가~

 

 

 

이제는 돌아가야지~~

선물도 주는데 쥬스가 뽑혔네

 

 

시계가 멋진데~~

비단을짜는 베틀인데~~

커피 주세요~~

 

 

드디어 비행기타러 나간다. 어이구 땡볕이여~~~

공항이 아담하다

 

비상구옆이라 좌석이 널널하다

비행기서 보는 구름이 멋지다

 

간단한 기내식이 맛있다

하늘의 해넘이가 아름답다

 

하늘에서보는 지상의 물결들~~~

 

인천공항의 아름다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