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용봉산행120331
청 죽
2012. 4. 1. 20:09
서울에서 처형이 내려와 용봉산을 가기로하였다.11시20분출발하여
용봉산에 도착하니 수많은 인파로 붐비고 12시산행시작하여 병풍바위
가는길에 진달래가 벌써피어 우릴 반기고 있었다
충남의 소금강 답게 멋진바위가 환상을 자아내고 정상을 돌아
휴양림으로 15시경 하산하였다
막걸리도 하나사고~~
진달래도 화사하게 피어 우릴 반기고~~~
바위가 아름답다
의자바위에도 앉아보고~~
용바위 라는데 모양이 영~~~
간식으로 막걸리 한잔하고~~~
야~멋있네
사자바위!!! 멀리 내포신도시도 보이고~~
정상에서 멋진포~즈
커피도 한잔하고~~~
소원을 빌어봐~~~
흔들바위 한번씩 밀어보고 진짜흔들리네~~~
앙증맞은 도자기~~
생강나무꽃이 활짝 피었네
점심먹는데 화려하지만 맛은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