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용봉산자연휴양림장모님생신120309~10
청 죽
2012. 3. 10. 19:31
장모님 생신을위해 용봉산자연휴양림을 예약하고 가족들이 모이기로하여
퇴근후 기다리고있는 가족들에게 달려가서 맛난음식과 음주가무를 곁들여
장모님의 생신을 축하드리고 다음날아침5시30분 기상하여 용봉산을 올라
해돋이를 보고 충남의 소금강인 용봉산의 자태에 감탄을 하고 가쁜히 하산을 하고
세심천에서 몸을 정갈히 하고 입질네 어죽에서 점심을맛있게먹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함
용봉산 자연휴양림 풍경
우리가묵은 병풍바위 내부가 편백나무로 되어있다
장모님 생신 축하케익 힘차게 부세요~~
생신축하드립니다~~건강을 위하여!!!!
우리도 기뻐요~~둘쨰처형
장모님의 구성진 노래가락에 흥겨워서~~~
아이구 조~타 발길을~~돌리려고~~
모두다 어깨동무하고 즐겁게~~~
우리도 건~배
용봉산의 멋진바위들과~~
사자바위~~
악귀봉 올라가는길
이바위 이름은 벙어리장갑인가~~
멋진 해돋이를 배경으로~~~
용봉산 정상에서~~
아름다운 풍경들~~~
세심천 온천호텔
맛난 어죽집~~입질네
맛있게 드시는 장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