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울타리송년모임겸 생일축하모임111211

청 죽 2011. 12. 11. 21:36

오늘은 한울타리 송년모임겸 생일축하모임일이라 일식집을 예약하고

6시30분경 정해일식으로 향하여 기다리니 모두들모여 그동안의

못다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앞으로의 여행을 그려본다

 

 

 

야!!너무 오랫만이여~~~

아이구 뭐 이런걸~~~

다시 하자구~~쑥스럽게

우리 이쁘죠~~~

내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드디어 나오기 시작하는 맛난 메뉴들~~~

 

 

 

 

옥순씨 맛있슈~~~

나두 블로그 할수있슈~~~

 

 

 

종대씨의 송년사~~~

 

 

알밥김말이가 코에 걸렸나~~~

단비가 사온 생일 축하 케익

 

 

 

촛불은 활활 타오르고

 

 

와인도 한잔 하고~~~

 

 

 

너무 힘차게 불어 연기도 한모금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