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신정호111012

청 죽 2011. 10. 12. 22:15

잔차출근하며 신곡리 동트는 곡교천을보고 퇴근하며 너른 벌판의

황금들녁에 풍년을 느끼고 시원스레 달려 신정호에서 미숙을 만나 돌아왔다

 

신곡리 곡교천의 여명

곡교천의 신비로운 물안개~~~

뚝방길의 구절초~~~

신정호의 가을 느낌!!! 빨강과 노랑의 조화~~~

 

 

 

미숙의 잔차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