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조카아들돌잔치111008
청 죽
2011. 10. 8. 23:09
천안에사는 조카 아들이 천안바이킹부페에서 돌잔치를하여
단비와미숙을태우고 도착하여 동현의 재롱잔치를 귀엽게 봐주고
처형들과 반갑게 이야기를 나누고 푸짐한 부페를 배부르게먹었다
처형과 조카
맛있슈~~~
어디로갈까~~~
케익에 촛불키고!!!
누나가 동생에게 생일축하노래 선물하고~~~
오잉 마이크를 잡았네 가수될려나~~~
할머니들이 축하 댄스를 ~~~
아이고 재미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