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심사및 그림있는정원110507
아침일찍 서둘러서집을 나서는바람에 까먹는게 많았는데
동아에 도착하니 종대,용진씨가 아직! 시간이 엇갈려 잠깐기다려 8시40분경 출발
개심사에9시45분경도착하니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산사를 향해 고~고 청벗꽃및 겹벗꽃이 만개하여
우리를 반기고 감탄을 연발하며 연신 사진기 셔터를 눌러대기 정신없다.입구에서 맛난 산채비빔밥에 묵무침에
간단히 요기후 해미읍성에12시10분경도착 환상적인 유채밭및 각종꽃의 향기에 취해보고 오천항에14시10분도착
맛있는 회및 갱게미무침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광천의 그림있는정원에16시05분도착 개인정원으로 아기자기하게
공들여 만든 각종 꽃들에 취해 보고 정상의 정자에서 간단히요기후 아쉬운 하루를 마감하며 집으로17시50분 출발
18시50분경 도착하며 지친 하루를 상쾌하게 마친다
아! 비가 왜이리 내리나~~~
부모 삼년상을 치루신 고목나무집 사장님
개심사 입구의 일주문에서~~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청벗꽃의 자태에 빠져~~
초록의 벗꽃의 매력이 미녀들에 빠졋다!!
늦게 만개되는 겹벗꽃들~~
꽃과 미녀에 빠져버린 풍경들!!!
라일락의 향기에 취해 비틀비틀
행운의 네잎 클로버 단번에 찾았네~~~
남자에게 좋타는데 어떻게 설명을 해야하나~~~먹어먹어
맛있는 간식거리들~~~
너도 한잎 나도 한잎 부부 금슬이 좋은가!!!
고소한 산채 비빕밥과 도토리묵
해미읍성의 유채꽃밭 노랑에빠져~~~
패랭이쓰면 어사출도야~~~
투호 놀이도 하고~~아! 안들어가네 씨~
근초고왕 촬영장에서~ 시원해서 가기싫은데~~~
수문장이 누규~~ 아르바이트하는 할머니야
잘들 먹는구만 회에 갱개미무침으로 푸짐하게~~
그림있는정원의 사랑나무~~
고가구 전시장을 둘러보고
구전 화가의 전시작품
여봐라 힘차게 치라!!네죄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