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부산가족여행110219

청 죽 2011. 2. 21. 22:04

아침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준비하여 7시50분 집을 나섰다.

택시를 타고 8시8분 지하철을타고 천안아산역에서9시5분KTX출발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어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11시20분 부산에 도착하여 부산시티투어버스를

12시에 탑승 즐거운 마음으로 태종대에 도착하고 다누비 기차를 타고 태종대전망대도착 시원한 바다풍경을

마음껏 들어마시고 등대및 푸른바다 바위절경을 구경하고 해운대행버스를 타고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맛난회도 먹고

멋진 광안대교야경도 감상하고 한화콘도에 도착 여장을 풀고 나서 시내구경을 하고 하루를 마감하였다

 

온양온천역에서 전철을 기다리며.~~~기뻐서눈물이 나나

 

KTX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부산역에도착하여 구수한 부산사투리가들리네~~

부산시티투어버스를  기다리며 40분에 한대씩 줄서기가 장난이아녀

태종대 입구에서 글씨가 멋있다

태종대의 다누비관람열차 기다림의미학이 있어야  탈수있다

태종대전망대와 모자상앞에서

 

태종대의 하얀등대앞에서 웃어봐유~~~

바위와 등대가 어우러진멋진바닷가~~

태종대 매점에서 맛난 번데기와 소세지 꿀맛이 이런건가!!!

광안리해수욕장과 광안대교 도로가 아래위로 되었다

입안의 황홀감 맛나고 쫄깃한회

부산의 소주이름 맛좋데이~~~

광안대교의야경 엄청 멋있구만~~~

드뎌 숙소도착 하루가피곤해! 그냥쉬자고요~~~

나가서 야경도보고 즐기고 오자고 콘도입구의 손모형앞에서

부산 시내 거리 에서 나이뻐!!!

시원한 아이스크림도 먹어보고 뭐먹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