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장인제사

청 죽 2010. 8. 1. 18:53

 2010년7월29일 장인제사가 있는날 퇴근하면서 미숙,장진태우고

처제 생일이겹쳐 맛있는 떡 케익을사가지고 광천으로 출발 모든식구들이

모여 담소 그와중에 매년 날아와서 집을짓고 쌔끼를 낳아 돌아가는 제비가 시끄럽다고 난리다. 휴가나온 장진의 공수특전단 이야기로 시끌벅적

해진다. 한잔 들어간모드의 얼굴에서 삶의 향기가 느껴진다.

 

 제비집의 귀여운 새끼들~~밥좀줘유~~지지배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