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설날이야기20110202
청 죽
2011. 2. 14. 13:31
아침에광덕산을다녀오니 세째가와있어 명절준비를 하고
저녁에 모친생신을 겸해서 가족끼리 저녁식사를 하고
설날아침에 부랴부랴 준비를하여 모친께 세배를 드리고
모두들 처가집으로 출발~~
자식 제대하고 설을 맞으니 엄청 좋은 가벼~~
손주들이 모아서 사온 할머니 생신 케잌~~
할머니! 케잌 맛있겠죠~~
손주들의 생신 축하 쏭~♬~♬~
쎄게 불어요~~~
맛깔 스럽게 먹는 조카들~~
식후 독서 삼매경! 좁은 침대에 다닥다닥
설날아침 세배후 세배돈 분배중~나는 얼마줄까!!!
고놈들 절도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