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강원삼척원덕해돋이여행101231
청 죽
2011. 1. 2. 22:21
오늘은 강원도로 해돋이여행을가는날이다.
종대,한태,용진 부부와 함께 14시30분경 동아아파트를 출발하여
종대씨처가가 있는 강원도로 가는중 박달령휴게소에서 차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19시40분경 원덕읍기곡1리 마을회관에 도착 종대씨부부는 처가로 모친생신준비하러 가고
우리는 죽변항으로 저녁먹으러 출발 20시30분경 죽변항 도착하여 늦은시각이라 한곳의 회집을 찾아 들어
모듬회와 대게를 먹고 종대씨처가에 가서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오니 마을회관에 한상떡하니차려 술한잔 기우리며
화기 애애한 분위로 개인기도 겨뤄보고 하루가 저물었다.
짐도 바리바리 쌓고 어! 떡케이도 있네
자! 과자도 나누어 먹자고
박달령 휴게소 야외 분수대에서 다정하게~~
15시경 박달령 휴게소 도착
차 한잔의 여유도 가져보고
20시 30분경 죽변항 도착~~
강원도 죽변항의 횟집에서~~ 이름도 멋지군
자~ 먹어 볼까나
모듬회 한접시에 오징어가 반이네~~
먹음직한 대게 인당 한마리
참 복스럽게들 머는 구만. 맛있슈~~
나도 가위질 해볼까나~~
먹음직한 매운탕 참칼칼 하고 시원하던디~~
환상적인 대게 내장 비빔밥
대게와 미숙 참으로 싱싱하죠 잉~
나! 이거 얻었어요 잘했죠
기곡1리 마을회관에서 한울타리 화이팅~~~
개인기도 겨뤄보고 아이구 힘들어!!!
짬내서 운동도 해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