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광덕산101211
청 죽
2010. 12. 11. 21:24
일찍 산에간다는것이 9시30분경 강당골에도착 산행을 시작하였다.
역시 맑은공기를 큰호흡으로 폐부깊숙히 숨을 들이키는 상쾌한 기분을 누가알랴!
임도로 해서 멱시마을로 내려와 둥글레차 한잔 얻어먹고 코아루옆의 할인매장방문하여 구경하고
저녁에는 모임이있어 염치 외가집에가서 참숯 바베큐를 맛있게 먹고 하루를 마친다~~
쌀쌀한 날씨탓에 한산한 산길
철마봉아래 잠깐의 휴식
이마당 약수터 밑의 정자휴게소
맑은 하늘과 구름 한점
염치교차로의 황혼풍경
외가집의 풍경들
외가집의 맛있는 바베큐들
아줌마들 맛있게 드셨슈